2004년 11월 04일
주홍글씨
사실 한참 홍보를 할 즈음에는 보고싶은 마음이 1%도 없었는데-_=;
개봉하기 직전 있었던 VIP시사회의 열기를 내 눈앞에서 보고난 후
'시간이 괜찮으면 한번 볼까?' 라고 생각했다.
'부산 국제 영화제의 폐막작이기도 했고...'라는 점이 나를 더 부추겼다.[웃음]
소위 말하는 "예술영화"의 범주에는 못미치지만
보는이로 하여금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던저준다는 면에서
[난 약간 난해하게 받아들였다.;]
대부분의 코미디나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장르가 다르니 동등하게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쉽게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영화랄까?[웃음]
특히 첫 장면은 이야기 스토리상 왜 나오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_-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ㅠ_ㅠ;]
결론도 상당히 애매모호 해서
"사건의 퍼즐 조각들 우리가 제공 할테니
전체적인 내용은 여러분들이 맞추어 보세요." 라는 느낌.[쿨럭;]
여러가지 장면들이 충격적이었고
없어도 되는 장면들이 있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사실 그런것이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도있긴하지만.ㅡㅡ;]
반전이 공개되는 장면들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같았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보아왔던 영화들 중에서
감독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제일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다.]
p.s. 한석규와 이은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포스터를 첨부할까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_- 발견한 티져포스터를 첨부.
[개인적으로 정식 포스터보다 티져포스터를 좋아라 하므로;]
메인 포스터와 티져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세명의 여자주인공 중 이은주가 메인 캐릭터이다.
나름 여러가지 열쇠를 쥐고있는 주인공..
[최고로 멋졌다.ㅠ_ㅠb]
개봉하기 직전 있었던 VIP시사회의 열기를 내 눈앞에서 보고난 후
'시간이 괜찮으면 한번 볼까?' 라고 생각했다.
'부산 국제 영화제의 폐막작이기도 했고...'라는 점이 나를 더 부추겼다.[웃음]
소위 말하는 "예술영화"의 범주에는 못미치지만
보는이로 하여금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던저준다는 면에서
[난 약간 난해하게 받아들였다.;]
대부분의 코미디나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장르가 다르니 동등하게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쉽게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영화랄까?[웃음]
특히 첫 장면은 이야기 스토리상 왜 나오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_-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ㅠ_ㅠ;]
결론도 상당히 애매모호 해서
"사건의 퍼즐 조각들 우리가 제공 할테니
전체적인 내용은 여러분들이 맞추어 보세요." 라는 느낌.[쿨럭;]
여러가지 장면들이 충격적이었고
없어도 되는 장면들이 있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사실 그런것이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도있긴하지만.ㅡㅡ;]
반전이 공개되는 장면들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했던 것같았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보아왔던 영화들 중에서
감독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제일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다.]
p.s. 한석규와 이은주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포스터를 첨부할까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_- 발견한 티져포스터를 첨부.
[개인적으로 정식 포스터보다 티져포스터를 좋아라 하므로;]
메인 포스터와 티져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세명의 여자주인공 중 이은주가 메인 캐릭터이다.
나름 여러가지 열쇠를 쥐고있는 주인공..
[최고로 멋졌다.ㅠ_ㅠb]

# by | 2004/11/04 14:08 | Movie+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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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홍글씨 - 봉건적 주제 의식, 헐거운 내리터브
배우에게 시나리오를 고르는 능력이 있다는 판단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감독이나 스토리에 구애받지 않고 그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무조건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990년대 한국 영화의 침체기에 혼자 한국 영화계를 이끌다시피했던 한석규의 출연작 중에는 재미 뿐만 아니라 작품성으로 평가받을만한 작품이 많았습니다. 이를테면 ‘초록물고기’나 ‘넘버3’같은 작품들 말입니다. 하지만 ‘텔미 썸딩’이나 ‘이중 간첩’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특히 한참 동안의 공백기를 두고 출연한 ‘이중 간첩’은 과거의 한석규의 명......more
저도 몰래 들어와서 링크하고 갑니다. 자주오세요.^ㅡ^;
주홍글씨. 참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저란 인간이 아직은 인간이 덜되어 버린것인지 아니면 도덕심의 결여인지 몰라도 영화관보다는 인터넷에 걸려나오기만을 기다리곤 하지요 ㅡ,.ㅡ; 스릴러+멜로 인가요.. 이런장르를 뭐라고 칭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해요.^-^*
저도 주홍글씨가 정확히 무슨 장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_=
[아마도 스릴러+멜로 이지않은가 짐작할따름.;]
자주 놀러오세요.^ㅡ^!
왜 제목은 그렇게 지었는지? 성현아의 역할은 뭔지, 줄거리의 결말은 왜 그렇게 흘러가야했는지....
연기들은 좋았던것 같습니다. 한석규의 연기도 괜찮았고... 영화의 비주얼과 사운드도 괜찮았는데.. 문제는 그 줄거리와 내러티브.. -_-;
제목은.트렁크신에서의 이은주양이 '딸아이 이름을 진주[perl]이라 짓겠다'라는 말 이외에는. 영화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요.-_-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_- "불륜[?;]"이 비슷하게 매치가 된다고 하지만 소설의 내용과 영화의 내용은 무관하다고 합니다;]
영화 보기전에 성현아의 역할을 상당히 기대했었는데 말이죠ㅡㅡ
너무 실망했달까요; 어정쩡한 비중감.[쿨럭;]
한석규씨와 이은주양의 연기가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엄지원양은 그닥 좋아라 하지는않지만 첼로연기는 확실히 돋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영화의 흐름은 대종상감.이라기엔 부족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