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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ㅡ'

 

 부러 피할 것 까지는 없지만,
 또 굳이 찾아갈 이유도 없는 장소들이 있었어.
 
 참 우습게도 이제는 나의 일상이 되어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
 맴돌고 있네.

 평온한 일상처럼 잦아 들어
 익숙해 졌다고 웃어봤는데
 순간순간 놀라는 내 모습이
 참으로 어색하더라구.

 앞으로 얼마나 더 지나야 
 일반 행인의 입장이 될 수 있을런지...'ㅡ'

 새삼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더라.

by fraise | 2008/09/21 00:12 | dail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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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nku at 2008/09/22 21:51
시간이 약이다아~~
근데 또..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몇가지는 있는 모양이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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