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2일
올드 팝
길을 가다가 지겹게 나오는 'nobody' 보다
한물 갔다 여겨지는 올드팝이 좋더라.
한살 나이를 먹었다는 거야? 그런거야?ㅋ
stary stary night. 의 맑고 따스한 느낌과
살짝 잘못알고있던 she의 아름다운 가사.
느린 템포 같아도 흡입력 있는 이 노래들은
역시 불후의 명곡이지 않을까 싶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세상은 가치있는 것.
p.s. 정말 오래간만에 보았던 개그콘서트.
한동안은 채널 돌리다 우연히 개콘이 나오면 얼른 다른 채널로 돌렸었는데
요새는 다시 재미있어졌다.
특히 안어벙씨.ㅋㅋ 완전 쓰러졌어 쓰러졌어.
# by | 2008/10/22 08:42 | daily.. | 트랙백 | 덧글(1)




